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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아제의 마케팅이야기

by 성남아제 2018. 11. 14.

성남 아제의 마케팅이야기


필명 : 성남아제, 머니야놀자, 딴지. 블로노리 등등


1. 소개의 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성남아제 머니야놀자입니다. 
여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회사에서 추워지는 겨울 사무실에 난방을 켜고 혼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회사 건물에 입주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서 신경 쓸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나마 사무실에 혼자 있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블로그 운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회사 일 때문에 블로그 운영이 힘들때가 있고 가끔은 소장 눈치도 봐야 한답니다. 제 필명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성남아제는 오늘 즉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성남으로 이사온지 벌써 39년째 나이가 어느덧 중년으로 넘어갔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목적은 솔직히 말하면 2012년 결혼을 하면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블로그에 블자도 모르던 때 였고 경험도 없던 터라 잘 될 턱이없었고 돈을 지불하면서 했던 마케팅들이 어떻게 할지 몰라 쓰디쓴 경험을 한 후 2012년 10월 무료 제휴마케팅을 알게 됩니다. 

2. 일단 해보자

일단 유료든 무료든 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면서 블로그에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제휴마케팅이든 유료마케팅 하지만 수익은 거의 없었고 그래도 그 당시에는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도 했는데 2018년 겨울 현재 블로그 운영은 하는듯 마는듯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경험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제가 원하는대로 주제를 정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12년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당시에도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때로는 카피도 했던 기억이 떠 오르는데 지금은 그 당시만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글쓰기의 부담은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4. 구글애드센스

2012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 네이버 블로그와 전혀 다른 블로그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그 블로그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지금은 초대장이 사라졌지만 2013년초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기 위해 많은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고 어렵게 얻은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에 글을 쓰고 다시 구글애드센스 가입을 위해 몇달을 고생하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하루 5개 이상의 글을 포스팅 했고 여러가지 사정상 블로그 운영이 되지 않으니 수익은 없었죠. 

많은 글을 썻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순간 삭제 하면서 더 블로그 운영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랬던 것일까요. 지금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니 참 어렵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